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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자의 서사시

'존재하는것'에 대한 이유는 없다. 삶의 뚜렷한 이유도 목적도 없는자 '나' 위대함은 애초에 이땅에 존재하지도 않았다. 선택은 이유없이 태어난 자인 '나'의 영역이 아니었다. 그런 '나' 가 오늘 위대함을 입고 선택을 하려한다.
'존재하는것'에 대한 이유는 없다.
삶의 뚜렷한 이유도 목적도 없는자 '나'
위대함은 애초에 이땅에 존재하지도 않았다.
선택은 이유없이 태어난 자인 '나'의 영역이 아니었다.
그런 '나' 가 오늘 위대함을 입고 선택을 하려한다.
지구 어느곳엔가...
공기처럼 살아가는 우리 주변에 흔히볼수있는 한 사람입니다.
오랫동안, 철학과 인문학 그리고 서양미술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..
현재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카페를 하며 소소한 강좌를 하며, 집필활동도 활발하게
하고있습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